우리가 몰랐던 세상 이야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우리가 몰랐던 세상 이야기

메뉴 리스트

  • 홈
  • 블로그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문의하기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38) N
    • 몰랐던 생활 경제 이야기 (0)

검색 레이어

우리가 몰랐던 세상 이야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신라면

  • 농심 신라면의 탄생, 롯데 형제 갈등이 만든 국민 라면 이야기

    2026.07.03 by 망코스토리

  • 10원짜리 삼양라면의 시작 - 쌀밥과의 경쟁

    2026.07.02 by 망코스토리

농심 신라면의 탄생, 롯데 형제 갈등이 만든 국민 라면 이야기

롯데라는 이름 아래 함께 있던 형제가 있었다. 형은 롯데그룹을 키운 신격호, 동생은 훗날 농심을 만든 신춘호였다. 두 사람의 길은 라면 사업을 두고 갈라졌고, 그 갈라진 길 끝에서 신라면이라는 국민 라면이 태어났다. 라면은 왜 형제의 갈림길이 되었을까1960년대 중반, 한국의 식품 시장은 지금과 전혀 달랐다. 제과와 껌은 이미 익숙한 소비재였지만, 라면은 아직 낯선 음식에 가까웠다.당시 신춘호는 형 신격호가 이끌던 롯데 계열에서 일하고 있었다. 이미 1963년 삼양라면이 한국 라면 시장의 문을 열고 있었지만, 신춘호가 본 것은 아직 더 커질 수 있는 “라면의 가능성”이었다. 누군가는 낯선 대체식품으로 봤지만, 그는 이 시장이 더 커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하지만 형의 생각은 달랐던 것으로 전해진다. 롯데는..

카테고리 없음 2026. 7. 3. 15:45

10원짜리 삼양라면의 시작 - 쌀밥과의 경쟁

1963년, 한국에 낯선 음식 하나가 등장했다. 10원짜리 삼양라면이었다. 지금은 너무 익숙한 라면이지만, 처음부터 잘 팔린 음식은 아니었다. 사람들은 이 낯선 면 요리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고, 삼양라면이 넘어야 했던 가장 큰 상대는 다른 브랜드가 아니라 쌀밥이었다.1963년, 10원짜리 라면을 국민들은 외면했다.삼양라면이 처음 나왔을 때, 아무도 사지 않았다. 1963년 9월, 한국 최초의 인스턴트 라면이 등장했다. 100g, 10원. 봉지를 뜯고 끓이면 한 끼가 된다는 개념 자체가 당시 사람들에게 낯선 물건이었다. 당시 사람들에게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었다."이걸 밥 대신 먹을 수 있을까?"10원이 그 시절 얼마나 한 돈이었는지, 당시 다른 물가와 비교해 보면 조금 더 실감이 난다. 항목가격기준 ..

카테고리 없음 2026. 7. 2. 17:46

추가 정보

페이징

이전
1
다음
블로그 소개 개인정보 처리방침 문의하기 면책조항
우리가 몰랐던 세상 이야기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