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된장은 몇 년도 먹는데, 마트 된장은 날짜가 지나면 왜 버려야 할까
저는 된장을 정말 좋아합니다. 된장찌개 한 뚝배기면 밥 한 그릇이 금방이고, 냉장고에 된장이 떨어지면 왠지 허전한 느낌이 드는 분이라면 아마 공감하실 거예요.외할머니 집 장독대 된장은 몇 년씩 떠먹어도 아무 탈이 없었습니다. 항아리 뚜껑을 열면 구수한 냄새가 마당까지 퍼지던 그 된장이요.근데 마트에서 산 된장은 소비기한이 지나면 버려야 한다고 하죠. 겉으로 보면 둘 다 그냥 된장인데, 왜 이렇게 기준이 다를까요?냉장고에 오래된 된장이 하나 있었어요. 마트에서 산 건지, 누가 갖다 준 건지도 기억이 흐릿한데 날짜를 보니 소비기한이 몇 달 지나 있더라고요. 버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문득 그 생각이 났습니다. 집된장은 몇 년도 먹는데, 마트 된장은 왜 다를까 하고요. 이 글은 오래된 된장을 무조건 먹어도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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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7.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