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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펩시가 코카콜라를 굳이 이기려 하지 않는 이유 (펩시 챌린지의 시작, 2등 전략의 역설, 판을 넓힌 브랜드)

    2026.06.26 by 망코스토리

펩시가 코카콜라를 굳이 이기려 하지 않는 이유 (펩시 챌린지의 시작, 2등 전략의 역설, 판을 넓힌 브랜드)

펩시와 코카콜라는 수십 년 동안 콜라 시장에서 경쟁해 왔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펩시는 코카콜라를 계속 도발했지만, 브랜드 전체를 보면 콜라 1등을 하려고 모든 것을 걸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펩시코가 콜라 한 병의 승부보다 더 넓은 식품·음료 시장을 선택한 이유, 그리고 1등이 될수록 커지는 규제 부담까지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펩시는 정말 코카콜라를 이기고 싶어 하지 않을까?이 글에서 저는 먼저 오해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늘 2등이었던 펩시가 일부러 코카콜라를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기업은 당연히 더 많이 팔고, 더 많은 시장을 가져가고 싶어 합니다. 다만 펩시코의 전략을 보면 의구심이 생깁니다, 경쟁의 중심이 콜라 한 병에만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브랜드·비즈니스 이야기 2026. 6. 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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