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팔리는 바나나맛우유, 국가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진짜 이유
바나나맛우유 용기가 국가등록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포니, 금성 세탁기와 달리 지금도 공장에서 생산 중인 공산품이다. 등재되면 실질적으로 달라지는 것은 별로 없다. 그런데 빙그레는 왜 이걸 추진하는가. 편의점 냉장고 앞에서 바나나맛우유를 집어 드는 순간, 이 제품이 국가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국가유산이라고 하면 조선 시대 도자기나 고궁 건물을 떠올리기 쉽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도 공장에서 만들어지고 편의점 냉장고에 꽂혀 팔리는 제품이 그 자리를 노리고 있다. 그것도 기업이 먼저 나서서.등재가 되면 뭐가 달라질까. 그리고 빙그레는 왜 이걸 하는 걸까. 박물관에 있어야 할 물건이 아니다현대자동차 포니 1은 1975년 출시된 한국 최초 독자 개발 승용차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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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5. 09:41